
세이노의 가르침에 이어서,
부자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책, 알렉스 베커의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을 읽어보았습니다. 연휴 동안에 말이죠!
대다수와 다른 마인드를 가진 부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하는지 가장 궁금하였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인드셋을 다르게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미래,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충분히 새로운 관점으로 일에 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바로 행동하는 실행력이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계속 꾸준히 발전시켜야 하는 것들이라고 깨달았습니다.
“현재 상황이 “편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저는 회사에서, 매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단순히 매일같이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작업을 하면 좀 더 편하게 회사를 다닐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스스로의 틀에 갇히게 되고, 본인의 발전에 정체되고는 합니다. -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가끔씩은 새로운 부하가 필요합니다. 그런 부하들이 모이면 발전된 자신을 만들 수 있고, 그런 영역에 도달했을 때는 과거의 일이 난이도가 쉬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역치의 기준이 낮아져, 더 난이도가 있는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편하다” 라는 것은 이미 본인의 생활 패턴과 업무에 매우 익숙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이 상태는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이를 “컴포트존” 이라고 합니다. 하루 하루 사는 인생을 여기서 벗어나 안전하지 않은 영역에 나 자신을 던져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가끔은 느끼지만, 매번 새로운 분야의 업무를 도전하는 것은 불안함과 두려움을 같이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천천히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내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것 부터 천천히 하나씩 처리하면, 결국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런 종착지가 있다는 걸 알기에, 저는 항상 새로운 분야를 적극적으로 도전하려고 노력합니다. - 가능하다면, 더욱 더 저의 능력치를 끌어올려, 미래에는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픽스팀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일부 편향된 확신이기에, 우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하나의 길로 뭉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저는 처음에 이 문구를 봤을 때,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어차피 행동에 대한 결과물일텐데, 옳은 판단을 하고, 맞는 방법을 실천하면, 성공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저자는 이 말을 책 전반에 걸쳐서 매우 강하게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이걸 보고,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보다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걸 더 강조하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방법을 두 명에게 알려준다고 해도, 부자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더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수학공식 처럼 부자가 되는 명확한 방법을 알려주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가짐이 변수가 되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한다고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대략 수 십 권을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았지만, 하나 같이 읽어보면 명확한 방법은 제시하지 않고, 가장 기반이 되는 마음가짐과 사소한 행동방침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찾으라는 식의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주는 메세지는 돈을 버는 하나 하나의 방법이 아닌, 전체적인 마음가짐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사실 어떻게 보면, 예전에 성공했던 그 방식을 현재 2026년에 그대로 대입한다고 해서, 그 방식이 먹힐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사이에 세상의 구조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본인이 실천했던 하나하나의 방식보다는,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최소한의 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줄 수 밖에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기 위해 계획만 세우는 것 보다, 무작정 시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빠른 길 이다.”
- 위의 구절이 제가 가장 많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싫어하는 것이 지금까지 만들었던 구조를 다시 갈아엎는 것입니다. 이는 리소스가 많이 들기도 하고, 저 자신에게도 실망하는 감정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멘토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마음가짐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곳에 뛰어들 때는, 직접 부딪혀봐야 그 당시에는 몰랐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문제점을 깨닫게 됩니다. 어차피 오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깨닫고, 빠르게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애초에 모르는 부분은 완벽히 설계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최대한 할 수 있는 설계를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나머지는 직접 부딪혀 보면서, 수정해서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잘팔리는 이유는, 다른 브랜드 보다 첨단이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아이폰을 소유하는 것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때문에 사는 것이다.”
- 인간의 욕망 중에는 “소유욕” 이 있는데, 이걸 매우 잘 이용한 브랜드가 “애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갤럭시 사용합니다.. 🙂
- “애플“은 엄청 첨단은 아니지만, “제품 디자인“과 “포장 패키지“, “감성“을 중점으로 설계하여, 구매자에게 기대감과 소유욕을 선사합니다.
- 또한, “고급스러운 효과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 이 내용을 보면서, 정말로 느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 제품의 기능이 많은 것 보다, 신뢰성과 안정성을 선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 기능 자체가 아무리 많고 훌륭해도, 그 기능을 잘 풀어낼 인터페이스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가치가 있어도 없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소유욕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에 대한 피드백을 확실히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특히, 그 중에서도 시각 > 청각 > 촉각(진동) 순으로 중요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제품을 만들 때, 아무런 생각없이 만들지 말고, 이런 부분을 세심히 고려하여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스스로 발전을 하고 싶은 분들, 스스로 도전적인 모험을 하고 싶은 분들 이지만,
현재의 삶에 너무 안주해 있어, “컴포트존”에 머물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었으면, 실천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은 기점으로 저는 앞으로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 항상 도전적인 환경에서 살아간다. (컴포트존에 벗어난 환경에서 살아간다.)
- 나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으면서 살아간다.
- 모른다면, 일단 시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가짐을 갖자.
1번은 지금도 어느정도 절반은 실천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2, 3번은 저에게는 새롭게 실천하는 행동방침입니다.
도전적인 행동이 편안한 행동이 될 때 까지,
그걸 넘어선 도전적인 행동을 수행하고,
끊임없이 반복하여 자신을 발전시켜보겠습니다.
저의 독서 리뷰를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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